증여계약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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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증여계약서 양식

 

부동산을 거래할 때엔 언제나 서류상 근거를 남겨야 하고 공부상 이 서류가 존재를 해야만 합니다

계약이란 중요한 물적 증거와 계약을 통해 명확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야만 효력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가족 간에도 계약을 할 때

즉 어떤 부동산 물건을 조건 없이 주는 증여를 할 때에도 계약서가 존재하며 계약서를 작성하고 그 내용을 공적으로 나타내야 하며 여기에 따르는 나라에서 정해준 세금을 내야만 합니다

그런데 증여를 할 때 꼭 세금을 낼 경우와 안내도 될 면세가 적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증여는 조건없이 부동산을 나 자신이 다른 상대방에게 준다는 의사표시이고 이 의사표시가 상호 동의를 하면 곧바로 효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은 어떠한 댓가를 바라지 않고 식구 간에 무상으로 주게 되며 의무는 없으나 받는 사람의 의무가 발생되는 것인데 이러한 계약이 편무 계약이라고 칭합니다

 

분양권 증여계약도 마찬가지

 

분양권은 처음  청약을 넣다가 아파트나 오피스텔 당첨이 되어 내 이름으로 분양을 받은 물건을 분양권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증여를 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계약금, 중도금 납부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준다면 계산을 명확하게 해서 어디까지 증여를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기재를 하여 세금 발생 여부를 따져봐야 하겠습니다

분양자와 수증자(받는 사람)의 권한, 증여자의 의무사항을 분양권 계약서에 세세하게 기록을 해야 탈이 없습니다

이때 내용은 부동산의 정보, 인적사항(받는 자와 주는 자), 특약사항(여기 특약사항에 상세한 내용을 적습니다)을 적으며 물건의 나누는 면적도 기재를 하면 됩니다(n 분의 1)

부부간의 증여도 있고, 부모 자식 간의 증여도 있으며 친인척 간 거래도 있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증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분양권 증여계약의 세금

증여를 할 때 세금과 관련하여 매우 민감한 부분이니 천천히 꼼꼼히 잘 알아보고 절세를 하면 많은 득이 되겠습니다

잘 알고 증여를 한다면 면세가    적용되겠지만 잠깐 잘못 알고 잎을 해서 왕창 세금이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요즘은 워낙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홍수처럼 떠다니는데 몇 시간 짬을 내서 공부를 해두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증여의 면제 기간은 10년입니다

여러 증여 사실이 있다면 10년 동안 이뤄졌던 모두를 합해서 세금이 나오니 10년 이상 기간을 잡고 각각의 조건에 맞춰 증여를 하면 좋겠습니다

증여를 할 때 배우자 증여는    5억, 부모 자식 간은 5천, 미성년자 자녀는 2천이며 10년 동안 6억까지는 증여세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분양권 증여 세과 종합부동산세

증여세는 종합부동산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단독명의 공시 가격은 9억이며, 부부 공동명의로 변경을 하면 한 사람당 6억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2억 까지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런데 2 주택자는 해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고 개인명의 분양권을 부부 공동명의로 변경을 많이들 하고 있으며 특히 분양권 증여할 때 전매제한 중에도 공동명의로 변경해 증여할 수 있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분양권 계약금이 10% 이상 요구될 때 분양권 절차를 보면 증여를 했다면 관할 시군구 토지정보과에 증여한다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검인을 받고 명의변경을 위한 서류를 준비해 분양사무실에 찾아가 수증자 변경 신청을 해주면 됩니다

부동산은 참으로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고가의 금액이 드는 물건이다 보니 더 꼼꼼하게 잘 따져보고 일처리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어렵다 생각되면 세무사나 법무사, 공인중개사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세요  

세금을 줄이는 것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고 탈없이 잘하고 세금도 잘 낸다면 모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